일주 일전 천장을 보는데 전등 위쪽에 벽지가 축축한 수분기가 있는듯 얼룩이 손바닥 만하게 생겼습니다.
그땐 누수의심을 안했는데요. 날이 갈 수록 손바닥 만한게 팔길이 만큼 넓어지고 지금은
팔뚝부분은 마르고 손바닥만하게 줄긴 했는데요.
위층은 옥상인데 옥상에는 물이 고여있다는 게 없다는데 왜 그런건가요?
누수점검 비용 나오나요?
점검 받고 견적이 나오면 바로 시공이 들어가나요?